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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귀포시 중문 바다바라 카페

제주 서귀포시에 숙소를 잡아서 근처 소금 빵이 맛있다고 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 곳이 바다 바라 카페이다.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해 있고, 호텔들이 밀집된 곳 사이에 있기 때문에 차량 통행이 많다.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차 한 대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예쁜 골목이 보인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은 돌바닥과 나무 울타리가 잘 정돈되어있어서 산책로로 보인다. 하지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쭉 들어가면 작은 카페 주차장이 있다. 맞은편에 차가 나오면 20m 이상을 후진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에 자신이 없다면 골목 진입 전에 아무 데나 주차하고 걸어 들어가면 된다. 카페 입구로 들어가면 빵 진열대가 우리를 반겨준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방문 한 사람도 다양하다. 숙소가 밀집된 곳인 만큼 사람이 정말 ..

여행 TiP 2022.09.15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 솔직 후기

테디베어 뮤지엄은 국내에 유일한 테디베어 박물관이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이 특별한 박물관은 곰인형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곳이다. 데이트 코스로 강력 추천한다. 테디베어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곰돌이들이 반겨 준다. 키오스크와 안내데스크가 바로 있어서 필요한 유의사항을 듣고 출발하면 된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한 테디베어가 눈에 띄는데, 내부를 보면 역사와 명화들을 모두 패러디해놓았다. 테디베어 전시장을 들어서면 테디베어의 역사와 유럽의 옛 풍경, 스마트폰이 지배한 세상 등등 움직이는 곰인형을 제작하여 볼거리가 굉장히 많다. 명화 최후의 만찬과 이삭 줍기 등 아이들도 알 수 있는 예술품들을 재미있게 패러디했다. 그림으로만 보다가 입체감 넘치고, 중간중간 움직이는 ..

여행 TiP 2022.09.14

제주 천제연 폭포 & 선임교 솔직 후기

제주 천제연 폭포는 제1 ~ 3 폭포까지 있고, 제2 폭포와 제3 폭포 사이에 선임교가 같이 있었다. 입장료는 성인 2,500원, 청소년 1,350원이다. 자전거, 전동 킥보드, 애완동물, 드론은 입장 불가능이고, 웬만한 짐은 차에 두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딱 제2 폭포와 선임교 정도만 보고 오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천제연폭포와 선임교는 유네스코 3관왕에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금 있다가 보겠지만 물 색만 보더라도 특별해 보인다. 관람 시 유의사항은 가벼운 산책로가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폭포 관람 유의사항을 지나 입구에서 5분 정도만 내려가면 천제연 제1 폭포가 나온다. 물 색이 미쳤다. 누가 물감이라도 부은 듯 사파이어 빛 연못이 ..

여행 TiP 2022.09.13

제주도 동물먹이주기 체험 카페 '어린왕자 감귤밭' 후기

제주 감귤 체험 농장으로 보였던 이곳은 게스트하우스이기도 하고, 카페이기도 하면서 동물 먹이주기 체험까지 해볼 수 있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 단위가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예쁘게 관리가 잘 되어있다. 어린 왕자 감귤밭의 입장권은 따로 없도 1인당 음료 하나씩만 주문하면 먹이주기 체험도 마음껏 할 수 있다. 알파카, 젖소, 조랑말, 타조, 거위를 비롯하여 11종의 동물이 있다. 감귤밭 체험은 10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2022.4.2에 시즌 마감했다. 다음 달부터 다시 다음 시즌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 내부와 주변 경관은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 국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음료가 곧 입장권이고, 오후 5시..

여행 TiP 2022.09.10

[맛집]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맛집 추천

제주도 서귀포시 맛집 서울불고기입니다. 추천 메뉴는 오겹살 김치찜으로 흑돼지의 부드러운 살코기와 잘 익은 김치의 맛으로 흑돼지 구이의 느끼함을 씻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맛이 미쳤습니다. 주차공간은 건물 뒤쪽으로 많이 있고, 오픈 시간 맞춰서 방문을 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00 ~ 오후 9:00입니다. 서귀포시 서울불고기 메뉴는 원래 소불고기와 소곱창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하지만 오겹살 김치찜이 유명하다고 해서 2인분 주문했습니다. 다음 방문 시 시그니처 메뉴들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맛을 보고 나서 다시 김치찜을 주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맛집이 많이 있지만 잘 익은 김치에 어우러진 흑돼지 요리는 이 집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김치는 반포기 정도 들어가는..

여행 TiP 2022.09.09

[맛집] 제주도 새벽야시장 고등어회 & 딱새우회 후기

제주도에서 갈치회 다음으로 먹어보고 싶었던 고등어회와 딱새우 회를 많이는 아니고 조금만 맛보고 싶어서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중문 회 포장센터 새벽 야시장 가게를 찾아갔다.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고, 저녁에 손님이 많아 줄을 서야 하는데, 미리 전화로 주문하면 바로 계산해서 찾을 수 있다. 고등어 회는 비려서 생강이랑 같이 먹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있어서 긴장했지만 비리지 않고 쫀쫀한 맛이 입맛을 확 잡아당겨간다. 제주도에서 가장 실망한 음식 1위가 딱새우 회였다. 맛도 식감도 별로다. 그냥 흐물흐물해서 추천하지 않는다. 딱새우는 익혀먹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다. 새벽 야시장에서 고등어+딱새우 세트로 포장 주문해서 편하게 호텔에서 먹었다. 회 가격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여행 TiP 2022.09.08

제주도 아쿠아플라넷 후기

제주도 성산읍에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은 바다사자와 돌고래의 공연, 다이빙 공연을 비롯하여 실내만 둘러보는데 2시간 넘게 걸린다. 연간 자유입장권을 구매하면 1년 중으로 원할 때 언제든 방문 가능하고, 네이버로 미리 예약을 할 때 조금만 유심히 찾아보면 테디베어 뮤지엄이나 헬로키티 전시장 등 다른 곳과 세트로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아쿠아 플라넷 중앙에 있는 가장 큰 수조에서는 해녀 할머니들의 전복 캐기를 볼 수 있고, 그 주변으로 이어져 있는 수조들을 통해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여수 아쿠아 플라넷이나 부산 아쿠아리움과는 규모가 확실히 다르다. 그런데 그만큼 사람이 너무 많다. 개인적으론 부산 아쿠아리움이 가장 나은 것 같다. 아쿠아 플라넷을 둘러보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3인방이다. ..

여행 TiP 2022.09.07

[맛집] 제주도 매운 소 왕갈비찜 맛집 추천

제주도 구좌읍 매운 소 왕갈비찜 맛집으로 세화 갈비 본점을 추천한다. 매운 갈비 맛집답게 서빙하는 직원들과 소 님들 모두 젊은 층의 사람들이다. 오전 11:00에 오픈이라고 해서 10:30분부터 기다리다가 딱 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두 테이블 빼고 벌써 연인들과 여행객들로 자리가 찼다. 세화 갈비 메뉴 구성은 맛집답게 아주 간단하다. 매운 소 왕갈비찜(2인 세트 47,0000원), 소 왕갈비탕(12,000원), 돼지갈비(13,000원), 칡냉면(7,000원) 네 가지이다. 그 외 각종 사리를 추가할 수 있고, 볶음밥도 가능하다. 세화 갈비 대표 메뉴인 매운 소 왕갈비 2인 세트를 주문했다. 각자 집게와 가위, 비닐장갑을 챙겨준다. 조금 특이한 계란탕은 달달하면서도 걸쭉한 국물이 매력 있었다. 찜도 아니..

여행 TiP 2022.09.06

[맛집] 제주시 구좌읍 갈치요리 전문점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갈치 맛집이다. '숙자네 숟가락 젓가락'은 세화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후 5~7시 사이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이미 알려져 있는 맛집이라서 2박 3일 동안 근체에 숙소를 잡아놓고 1번밖에 방문하지 못했다. 숙자네 숟가락 젓가락에 방문한다면 갈치조림 세트를 추천한다. 갈치조림, 갈치구이에 갈치회, 한치 물회까지 2인 기준 50,000원인데, 가성비가 아주 좋다. 정말 한상 푸짐하게 나오고 밑반찬까지도 모두 맛있다. 특히 갈치회는 비린맛이 전혀 없어서 살짝 놀랐다. 한치물회는 한치가 많이 들어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갈치요리 전문점답게 갈치구이도 4~5지짜리 통구이가 나온다. 일행과 함께 갈치조림 2인 세트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조금 남을 정도로 푸짐하여 ..

여행 TiP 2022.09.05

제주도 세화 해수욕장

제주도에 있는 해수욕장들이 그렇듯이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세화 해변도 투명한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바다였다. 제주도를 방문하기 1주일 전에 제주도의 해변에 수많은 해조류들이 떠밀려와서 중장비를 도입해 퍼내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물놀이를 할 때, 해조류가 간간이 보이기는 했지만 어느 바다에나 있는 정도일 뿐, 걱정과는 다르게 아주 깨끗했다. 제주도 세화해수욕장도 바닷물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은 편이다. 아이들이 많이 보였고 파도도 잔잔했다. 조금 작은 해수욕장이었는데, 샤워실과 화장실, 개수대를 보지는 못했다. 아마 가장자리 쪽이라서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조금 멀리 나가 서핑을 즐기는 분도 2~3명 정도는 보였고, 주로 식당들이 근처에 많은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근처에 숙소들이 밀집되어있어서 놀..

여행 TiP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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